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펨코리아/비판/혐오 성향 (문단 편집) === [[문신]] === 문신도 동성애, 종교 등과 더불어 펨코의 가장 큰 무차별 혐오 대상 중 하나이다. 단순 혐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진에서도 문신 유무를 찾아내 베댓을 올리며 집착을 하는 수준까지 왔다. 가끔씩 간간히 동정 여론이라도 존재하는 동성애자 혐오보다 정도가 크게 느껴진다. [* 그 이유는 최근 기준으로 동성애자 혐오글에서 마저도 억지 논리나 지나친 혐오라고 생각 될 시에는 자정하는 댓글들이 간간히 베스트 댓글에 노출되지만 타투는 그냥 잘못됐다는 식의 감정적인 떼쓰기식의 글이 포텐을 가거나 그러한 글에 논리적인 반박이 댓글로 몇번 달렸음에도 베댓에는 노출된 적은 거의 없기 때문.] 힙합계에서 사고만 터져도 힙찔이 타령을 하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사건 사고 논란의 대상이 문신이 있다고 알려졌거나 또는 그걸 기어이 찾아내 다짜고짜 문신은 걸러야한다는 댓글이 자주 베댓으로 올라간다. 혐오 대상은 일반적인 사례 뿐만 아니라 연예인에게도 해당된다. 다만 메시와 같이 지지를 받는 해외 축구선수 등에게는 지적하지 않는다. 보통 조폭 문신으로 알려진 이레즈미나 전신문신에만 혐오를 하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도 용인 가능한 조그마한 타투나 레터링에도 집착을 하며 찾아내 격한 반응을 하는 경우도 많다.[[https://www.fmkorea.com/3879105402|#]] 대상의 얼굴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고작 타투 하나가 있다고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에는 추천이 무수히 눌러져있다.특히 타투광으로 알려진 백예린의 글에는 문신 관련 악플로 범벅이 되기 마련이고 이에 지적을 하는 유저들을 오히려 문신충으로 몰아가는 적반하장을 흔하게 볼 수 있다.[[https://www.fmkorea.com/best/5979852437|#]][[https://www.fmkorea.com/5900561319]|#]] 공인도 아니고 일반인이라도 그 혐오는 얄짤이 없다. 심지어 해당 글이 문신에 대한 글이 아님에도 사진에 작은 문신이라도 보이면 관련 댓글들이 무수히 달리며 그에 대한 혐오감을 나타내는 댓글들이 베스트 댓글에 자주 올라가곤 한다.[[https://www.fmkorea.com/2188687582|#]] 평소 패션 갤러리 등 패션 타투에 대한 인증글이 포텐이 가면 곧바로 격추할 정도로 혐오감을 갖고 있지만 또 문신을 욕하거나 부정적인 내용의 글들은 항상 추천을 통해 포텐을 자주 보낸다.[[https://www.fmkorea.com/3855488926|#]][[https://www.fmkorea.com/4010577477|#]][[https://www.fmkorea.com/3611987918|#]] 베댓 포함 댓글들 또한 거른다는 내용과 쓰레기, 폐급 등 인신 공격성 내용들이 대부분. 가끔 문신충은 거른다는 댓글들을 단 유저의 닉네임 중에는 문신한 래퍼 또는 연예인의 닉네임을 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연예인 또는 운동선수의 타투가 하나도 없다고 칭송하며 사람의 논란이나 행동보다는 사람의 타투 유무을 더 중시하는듯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https://www.fmkorea.com/3925863990|#]][[https://www.fmkorea.com/3928445939|#]]심지어 타투를 혐오하기 위해 극단적인 사례를 통해서 비교한 논리 따위는 없는 글도 당당히 포텐에 올랐다.[[https://www.fmkorea.com/3665837791|#]]게다가 툭하면 킴 카다시안의 개인 의견일 뿐인 벤틀리 스티커 발언을 바이블처럼 무작정 찬양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투 관련 글이 아님에도 킴 카다시안이 올라오면 뜬금없이 그 발언이 베댓에 올라와 어김없이 타투 욕을 하고 있는 상황도 벌어진다.[[https://www.fmkorea.com/3650269991|#]] 정작 타 사이트에서는 무분별한 수용보단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몸에 성형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튜닝을 한 본인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며 모순을 지적하는 의견들도 많다.[[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105130054850746&select=stt&query=%EC%B9%B4%EB%8B%A4%EC%8B%9C%EC%95%88+%EB%AC%B8%EC%8B%A0&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RGY-1i3eRKfX2h6jXGY-gLmlq|#]]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7280021062897&select=stt&query=%EC%B9%B4%EB%8B%A4%EC%8B%9C%EC%95%88+%EC%9D%B4%EC%9C%A0&user=&site=facebook.com&reply=&source=&pos=&sig=h6jRGY2gj3HRKfX2h6jXGY-gLmlq|#]]하지만 여기는 그딴 거 없이 혐오하고 싶으니 개인 의견을 절대 불변한 진리인 거처럼 어떻게든 정당화시키고 떠들고 있다. 문신을 혐오하기 위해 서양도 한국이랑 똑같다는 논리를 자주 활용하는데 [[https://www.fmkorea.com/6126015173|사례]] 예시라고 해봤자 전체적인 통계 자료도 아닌 일반 유튜브 영상 하나를 가져와서 혐오하는데 쓴다. 물론 미국 동부쪽이나 유럽 강대국이나 그 외 보수적인 문화권에서는 아예 틀린 얘기가 아니지만 이 또한 서양 전체의 사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외 스포츠에 관심이 많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해외 축구, 농구 선수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스포츠에서도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타투를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들어서는 타투가 불법이라는 논리[[https://www.fmkorea.com/3615194260|사례]]를 이용해 타투를 한 사람 전부를 혐오하고 있지만 같은 논리로 귀걸이도 불법이지만 불법으로 지적하지 않는 이중성을 지적하면 막상 대답을 못하거나 쌍욕을 하고 도망가는게 일상이다. 평소 동성혼 찬반 등 선진국의 사례에 따라 쿨하게 의견을 바꾸고 이에 절대적으로 순응하는 펨코지만 타투의 경우에는 예외다. 선망하는 선진국들과 비교해서도 심지어 타투에 보수적인 일본 마저 의료법상 합법이된 현 상황에 세계에서 유일한 타투 불법 국가라는 사례를 얘기해도 인정을 못하고 비추로만 응답할 뿐이다. 타투이스트들에게도 극단적인 혐오감을 표출하는데 "탈세도 백퍼임" 라는 뇌피셜 댓글이 베스트 댓글에 오르고 범죄자라는 악플들이 오를 정도이다.[[https://www.fmkorea.com/5856265095/5856581839#comment_5856581839|사례]] 하지만 실제로는 국세청 업종분류코드에 "문신업"이 등록되었고 국세청은 2019년부터 문신업자로 등록한 타투이스트들에게 과세를 하고 있다. 즉, 탈세하는 사람들이 백퍼라는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다. 물론 펨코가 예전부터 이렇게 극단적으로 타투포비아 성향을 갖고 있는건 아니었다. 5년전 글을 보면 지금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정상적인 댓글들이 베댓을 차지하고 있다.물론 그 당시 펨코 규모가 현재에 비해서 크지 않았기에 무분별한 혐오가 덜 했을 수 있었다는 걸 감안해야한다.[[https://www.fmkorea.com/461675032|#]] 꼰대와 보수적인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게 펨코 주류 여론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와 더불어 타투에 대해서는 펨코인들이 누구보다 한없이 보수적으로 스탠스가 바뀌기도 한다. 조그마한 타투에도 꼰대 빙의해 결혼을 하지말라 넌 사람 취급을 못받는다는 둥 제 3자에게 인신공격과 훈계질을 하기도 한다. 타투 관련 글에서는 주로 댓글로 "타투 자체가 마음에 안드니까 혐오해도 된다. 그러니 악플이 아니다"라는 논리가 많지만 이 또한 혐오를 정당화하는 핑계일 뿐이다. 단순 취향이 마음에 안들어 오타쿠를 욕한다는 논리와 크게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